세상에는 수많은 나무가 있지만, 똑같은 나무는 하나도 없습니다.
각자 다른 모양으로 자라고, 다른 곳에서 뿌리를 내리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지요.
이 책 속의 나무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자신이 왜 소중한지, 왜 여기 서 있는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햇살을 받으며 자라고,
비를 맞으며 강해지고,
누군가에게 그늘이 되고, 기쁨을 나누는 순간들.
그 모든 것이 모여 나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자신의 소중함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토론토 S. Daycare(어린이집) 교사이자 동화 작가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전하고 싶은 따뜻한 가치를 글로 담고 있다.
현재, 전자책 100권 출간을 목표로 꾸준히 도전 중이며, 이 책은 33번째 전자책이다.
대표작으로 《내 안에 큰 꿈이 있어요》, 《바다가 아파서 울어요》, 《편식 왕국, 루카 왕자의 야채 모험》, 《정직한 마음, 빛나는 약속》 등이 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문화를 소개한 《세계의 친구들》 시리즈(1~4편)을 집필하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