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왕국에 루카 왕자가 살고 있었어요. 루카는 피자, 고기, 빵만 좋아하고 야채는 절대 먹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왕국 사람들은 자꾸 기운이 없고 아프다고 했어요. 눈이 나빠져서 멀리 있는 것도 잘 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마법사 베지가 말했어요.
“야채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눈도 더 밝아지고, 힘도 세질 수 있어”
루카는 왕국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야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시작했어요. 초콜릿 왕국, 사막 나라, 바닷속 세계, 얼음 나라까지 여행하며 야채의 특별한 힘을 알게 되었어요. 초록색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솟고, 주황색 당근을 먹으면 눈이 더 밝아진다는 것도 배웠어요.
그리고 마침내 야채 올림픽이 열렸어요. 누가 가장 높이 뛰고, 빠르게 달리고, 힘이 센지 겨루는 대회였어요. 루카는 친구들과 함께 야채의 힘을 시험해 보기로 했어요.
과연 야채를 먹으면 정말 몸이 강해질까요? 루카 왕자와 함께 야채의 놀라운 힘을 만나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아 교육을 담당하는 S. 데이케어 교사이자 동화 작가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하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종이책 공저 3권, 전자책 24권을 출간했으며, 최근에는 -삶의 지혜와 교훈을 주는 사자성어 – 지혜편, 교훈편, 실천편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책은 아이들이 야채를 친근하게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린이집에서 먼저 브로콜리, 오이, 당근 같은 생야채를 먹으면, 아이들이 따라 먹고 싶어 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처럼 루카 왕자의 모험을 통해 야채의 좋은 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야기 속에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과 따뜻한 감성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